4·19 혁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HR Leaders

4·19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 다짐

용석춘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6:43]

4·19 혁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HR Leaders

4·19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로 성장 다짐

용석춘 기자 | 입력 : 2020/09/28 [16:43]

 


[한국교육100뉴스 용석춘 기자] 법무부꿈꾸는 디케 프로젝트1기로 선정된 팔렬중학교(교장 상승규) ‘HR(Human Rights) Leaders’인권 침해 역사의 현장을 통한 법과 인권 신장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인권 유린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몸소 체험하며 느끼는 다양한 법·인권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8(), HR Leaders는 부패한 독재 정권을 학생과 시민의 힘으로 무너뜨린 4·19 혁명을 조명해 본다. 4.·19 혁명 때의 희생영령들을 기리기 위하여 만든 국립 4·19민주묘지를 방문하여 현충탑에서 그리고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많은 호국영령들의 묘지 앞에서 모두가 참배하고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4·19 카페거리를 지나 청와대 앞으로 이동한다.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은 1960419일 오후 140분 당시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던 고대생 피습사건이 도화선이 돼 경무대(지금의 청와대) 앞으로 몰려든 시민들을 향한 국가 권력의 첫 발포가 있었던 현장이다. 발포 현장에서 1960년 독재정권의 억압과 통제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4·19혁명의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우리 마음에 새긴다.

 

HR Leaders는 체험활동 후여러 학교에 나아가 역사적 진실을 발표하고 법과 인권에 대해 알리는 리더로서의 발걸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HR Leaders는 이를 위해 8월부터 다양한 자료를 조사하고 영상을 시청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였고 기본 배경지식을 쌓았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서로 공유하고 나누었다.

 

평범한 학생들이 목소리를 높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민주주의 역사를 바꾼 점에 주목하며 자신들도 김주열 열사,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가 그토록 열망했던 민주주의와 법·인권을 지키며 앞장서는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팔렬중 지명훈 지도교사는 “4·19 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학생들을 교육하고 돕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법·인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팔렬중학교(교장 상승규) ‘HR(Human Rights) Leaders’는 법무부 청소년 자기주도형 법(인권) 체험 동아리 지원사업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1기로 지난 7월에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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