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보스턴 기반 SAVAS, 한국 금융기관 대상 수수료 Zero 맞춤형 해외투자 솔루션 한·미 동시 출시

한국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실시간 글로벌 대체투자 기회 및 맞춤형 투자자산 매각(유동화) 솔루션 제공

서지헌 기자 | 기사입력 2024/10/24 [14:42]
경제
미국 뉴욕·보스턴 기반 SAVAS, 한국 금융기관 대상 수수료 Zero 맞춤형 해외투자 솔루션 한·미 동시 출시
한국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실시간 글로벌 대체투자 기회 및 맞춤형 투자자산 매각(유동화) 솔루션 제공
서지헌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4/10/24 [14: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국교육100뉴스= 서지헌 기자] 글로벌 대체투자 솔루션 브랜드 SAVAS가 한국 기관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대체투자 플랫폼 ‘SAVAS Capital Marketplace’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시했다.

 

SAVAS는 한국 금융기관이 기존에 접근(Access)하기 힘들었던 미국의 중대형 최고수준(Top-Quality) 펀드 매니저를 현지에서 직접 체계적인 실사/검증 후 중개수수료 없이 한국 금융기관과 직접 매칭/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0년간 한국 기관의 해외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음에도 한국 기관들은 언어적 장벽과 지리적 한계로 인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밖에 없었다. SAVAS Capital Marketplace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투자의 전과정(투자 전 실사, 온라인 실시간 계약체결 및 투자 후 모니터링 등)에 걸친 통합된 관리 솔루션을 지원하며, 한국어 플랫폼과 서울 사무소를 통해 실시간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 기관 투자자는 SAVAS가 제공하는 독점적인 맞춤형 투자자산 거래 플랫폼(SAVAS Secondary Marketplace)을 통해 기존에 보유 중인 대체투자자산을 매각함으로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SAVAS Secondary Marketplace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투자기관들이 직접 참여해 한국 기관 투자자가 효율적으로 자본을 회수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SAVAS 미국 파트너 앨런 맥글레이드(Alan McGlade)는 “SAVAS는 특정 펀드 매니저에 국한되지 않고 독립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국 현지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 운용 펀드 매니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한국 기관투자자들에게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편리함과 최상의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SAVAS 한국 파트너 케인 킴(Kaine Kim)은 “이제 한국 기관투자자도 SAVAS를 통해 미국 중대형 펀드 매니저와 실시간으로 직접 연결/소통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SAVAS는 이러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한국 기관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SAVAS 뉴욕·보스턴 팀은 오는 10월 28일(월)부터 서울에서 한국 주요 금융기관과 직접 만나 SAVAS Capital Marketplace의 장점과 투자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 한국교육100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