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100뉴스=노익희 기자] 대전교육청은 4일부터 13일까지 중학교 체육특기자 선배정 학생 원서 접수를 받는다.
선배정 원서 접수는 체육특기자의 대전 관내 거주지 학교군(구)에 관계없이 해당 운동부 운영 중학교로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제도다. 중학교 비인기 종목 체육특기자 모집의 어려움 해소와 우수 체육특기자 유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체육특기자 신입생 선배정 인원은 248명(동부 174명, 서부 74명)이다. 체육특기자선발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배정되고, 탈락된 학생은 일반배정 대상자와 같이 거주지 중학교 학교군에 전산 추첨 배정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체육특기자로의 진학을 주저하는 분위기지만 체육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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