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온·오프라인 연계 교과별 혼합수업 실천사례집 보급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8:57]

충북교육청, 온·오프라인 연계 교과별 혼합수업 실천사례집 보급

노익희 기자 | 입력 : 2020/11/19 [18:57]

▲ 실천사례집 표지사진


[한국교육100뉴스=노익희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온·오프라인 연계 교과별 혼합수업(블렌디드 러닝) 지원 자료를 개발해 학교현장에 보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교사들이 한 학기 동안 축적한 12개 교과()별 총 47과목 혼합수업 운영 노하우를 담은 자료로 혼합수업 운영에 도움 되도록 기획했다.

 

자료집은 코로나 시대·수업에 관한 교사의 고민 성취기준을 재구조화한 수업 구성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연계 블렌디드 러닝의 흐름 블렌디드 러닝 교수·학습 계획 학생의 역량을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예시 블렌디드 러닝 꿀팁 등으로 구성했다.

 

지원 자료는 충북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혼합수업 모형 개발 지원단인 오송고 한상아 교사는 "지난 3월에는 생소한 수업방식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혼합수업 모형 개발 지원단과 함께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한 덕분에 지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오프라인 연계 교과별 혼합수업 실천사례집은 이런 고민 과정이 담긴 책이다. 앞으로 혼합수업 실천사례 나눔이 선생님들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가기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교사의 혼합수업 운영 역량 강화 연수도 북부권에서 7개 교과, 청주·남부권에서 15개 교과 등 교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혼합수업(블렌디드 러닝) 모형 개발 지원단을 혼합수업 코칭 전문가로 양성해 학교로 찾아가는 혼합수업 코칭과 학습 코칭으로 학생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충북교원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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