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16 [20:32]

전남도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노익희 기자 | 입력 : 2020/12/16 [20:32]

▲ 전남도교육청 16일 근로자건강센터 및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와 ‘현업업무종사자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교육100뉴스=노익희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근로자건강센터(광주, 전남동부, 전남서부) 및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남지부와 현업업무종사자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학교 현업업무종사자의 근골격계질환 등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과, 노동조합 홍보를 통해 노동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각 기관은 학교 노동자들의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의학적 활동 실시 및 지속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산업보건의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자체적인 활동은 직업성질환 예방에 한계가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의학적 관리, 작업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근로자건강센터 전경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 직업성 질환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질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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