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제2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가 의병의 고장 의령에서 열린다.
의령은 의병의 발상지로 임진왜란 당시 망우당 곽재우 홍의장군이 17장군들과 함께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여러전투에서 승전보를 울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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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 포스터 (사진= 의령시낭송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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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낭송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예선 심사를 위해 우리나라 시인의 민족, 애국시 원고 1편을 낭송한 녹음파일을 접수하면 심사 후 본선 진출자로 선정된 이들에 한해 다음달 18일 오후 1시에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 심사 기준은 시 선택, 시 이해도, 발음, 발성, 호흡, 고저완급, 운율, 표현력, 무대매너, 의상 등이며 시상 인원과 상금은 대상1명(300만원), 금상 1명(100만원), 은상3명(50만원), 동상 5명(30만원), 장려상 8명 (10만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시를 낭송한 파일과 참가신청서, 낭송 원고 1부를 다음달 9일까지 메일(soeun7375@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사)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낭송대회는 의령뉴스와 의령시낭송문학회가 주관하고 의령군와 의령군의회, 의령문인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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