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유아·초등 대상 숲체험교육 확대 운영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1:09]
교육
충청남도교육청, 유아·초등 대상 숲체험교육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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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 유아·초등 대상 숲체험교육 확대 운영

 

[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오는 7월 2일, 9일, 16일 총 3회에 걸쳐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주, 서산, 예산 등 도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제약으로 기존 숲체험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순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간의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며 서로 다른 연령대의 또래 집단이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여 상호 존중과 협동심을 기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곤충탐험대 숲퍼히어로'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곤충의 삶을 관찰하는 곤충놀이터, 소근육 발달을 위한 망치질 놀이, 업사이클링의 일환으로 커피 찌꺼기로 만든 곤충 키링, 생태카드놀이, 페이스 페인팅 및 자연물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양은주 원장은 “공주, 서산, 예산 등 도내 더 많은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대자연을 무대로 한 배움과 성장의 장을 마련해 주게 되어 뜻깊다”라며 “기관과 연령을 잇는 체험 중심의 이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하여, 도내 아이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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