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와인, 17일 말벡 와인 페스티벌 개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산(産) 총 9종 선보여

김태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22:49]

옥희와인, 17일 말벡 와인 페스티벌 개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산(産) 총 9종 선보여

김태훈 기자 | 입력 : 2021/04/13 [22:49]

▲ 말벡 와인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옥희와인)

 

[한국교육100뉴스 김태훈 기자] 4월 17일 말벡데이(Malbec Day)를 맞아 옥희와인(대표 김옥희)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한다.

 

옥희와인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옥희와인 캐주얼와인바(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1, 금강스마트빌딩 103호)에서 '제61회 한밤의 와인클래스_말벡데이~! 말벡 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말벡 품종은 원래 프랑스 남서부 카오르가 고향인 품종이다. 1853년 프랑스의 농학자인 미쉘 푸제(Michel Puoget)가 아르헨티나에 전파하면서 현재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말벡 품종이 처음 아르헨티나에 심겨진 4월 17일을 '말벡데이'로 지정하고, 2011년 부터 기념하고 있다.

 

이번 시음 와인은 프랑스 까오르 말벡과 아르헨티나 말벡으로 구성되며, ▲디브앙 끄로아질 까오르 말벡 ▲샤또 빈센스 까오르 말벡 ▲뷰마넨 뷰원 말벡 ▲나바로꼬레아스 알레고리아 말벡 ▲끌로드로스씨에떼 말벡 ▲뷰마넨 싱글빈야드 말벡 ▲나바로꼬레아스 그란로스 아르볼레스 말벡 ▲뷰마넨 레세르바 말벡 ▲캐릭터 말벡 9종이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말벡 9종(사진=옥희와인)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정 좌석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참가문의 : 옥희와인 T. 070-8292 3925).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며, 많은 분들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한테이블당 최대 4석으로 제한한다.

 

참가비용은 7만원이고, 말벡 와인은 무제한이다. 소고기 파티로 진행되는 가운데, 안심스테이크, 주먹떡갈비, 생고기 등심 숯불구이(BBQ) 등의 향연이 이어진다.

 

김옥희 대표는 "프랑스 오리지널 카오르 지역의 말벡 & 아르헨티나 말벡의 비교 테이스팅과 말벡의 역사와 말벡 와인의 스토리를 풀어내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말벡 품종에 대해서 놀라운 사실들을 새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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