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가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 ‘2026 The-K 퇴근길 콘서트 : 하루를 끄고, 음악을 켜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서울 공연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부산까지 지역을 확대해 진행됐으며, 총 2570명의 회원(동반인 포함 5140명)을 초청해 일상에 지친 교육가족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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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 ‘2026 The-K 퇴근길 콘서트 : 하루를 끄고, 음악을 켜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한국교직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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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는 ‘퇴근길’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업무 모드를 종료하고 음악으로 힐링한다는 의미의 ‘하루를 끄고, 음악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음악적 역량이 뛰어난 실력파 아티스트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에는 이무진, 에일리, 다비치가 출연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5월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에는 에일리, 다비치와 함께 체리필터,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공연 열기를 더했다.
특히 서울 공연은 경희대 축제 기간과 맞물려 캠퍼스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공연장 역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현장에서는 공제회 공식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덕헤이 응원봉’을 관객 전원에게 제공해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아티스트와 호흡했고,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지난해 서울 공연의 감동을 더 많은 회원들과 나누고자 올해는 부산까지 무대를 확대하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스위치’를 끄고 음악과 함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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