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서예일품전' 개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백악미술관에서 열려

이선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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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서예일품전' 개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백악미술관에서 열려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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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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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100뉴스= 이선우 기자] 서예의 일품을 지향하는 일품서단(逸品書壇)이 오는 11일부터 백악미술관에서 '2026 한국서예일품전'을 개최한다.

 

▲ '2026 한국서예일품전' 포스터 (사진= 일품서단)

 

일품서단은 서예의 아름다움을 찾으며 일품(逸品)을 지향하는 서예가 모임으로 전통서예의 맥을 찾으며 한국 서예에 대한 깊은 고민과 각자의 정체성으로 개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시대적 사명감 속에 한국서예의 위상을 정립하며 2014년 '갤러리H 기획초대전'으로 시작된 한국서예일품전은 이후 매년 백악미술관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서예계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屨銘' - 소헌 정도준 선생 작 (사진= 일품서단)

  

▲ '楊花渡' 成任 先生 詩 - 죽암 여성구 선생 작 (사진= 일품서단)

  

이번 전시에는 소헌 정도준 선생, 죽림 정웅표 선생, 죽암 여성구 선생, 마하 선주선 선생, 심은 전정우 선생, 효산 손창락 선생, 청운 김영배 선생 등 총 31인의 서예가가 참여한다.

 

11일부터 백악미술관 전관에서 열리는 서예일품전에는 총 59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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