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6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 운영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7/07 [15:29]
교육
경기도교육청, 2026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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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 운영

 

 

[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교육공동체의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실현하기 위해 ‘2026 경기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주간은 1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진행되며,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초학력을 단순한 성취 수준이 아닌 학생의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제고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권역별 경기 기초학력 보장 정책협의회 ▲기초학력 보장 포럼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 확장을 도모한다.

 

또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초학력 보장 강연 및 연수 ▲기초학력 보장 학교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 사례 확산 등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12개 교육지원청은 경계선 지능 및 읽기곤란(난독증) 학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각급 학교에서는 학년 초 기초학력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습도약 계절학기 ▲상담·심리 정서 기반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방학 중 한글 해득 교실 등이 포함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집중주간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우수사례를 차년도 계획 수립과 현장 업무 경감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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