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임용으로 장애공감문화 확산 추진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3:38]
교육
경기도교육청,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임용으로 장애공감문화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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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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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임용으로 장애공감문화 확산 추진

 

[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2026년 하반기부터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중증장애인을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로 임용하고 이들의 교육 현장 지원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강사는 총 6명으로, 이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교육청은 중증장애인 교육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하여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실시되며, 8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교안 제작 방법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활동 등이 포함된다. 연수 후에도 강의 질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7월 중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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